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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303 호 | 기사입력 [2020-12-24] | 작성자 : 강서구보

"악취.환경개선으로 인구감소 방지해야"

  • 신호동은 강서구에서 명지1동인 국제신도시와 명지2동인 오션시티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가 많지만 환경은 매우 열악합니다.

    신호동의 최근 3년간의 인구추이를 보면 신호동 6개 통의 인구는 201717,553명이었으나 2020년 현재 14,834명으로, 15.5%의 인구가 줄어들었습니다. 인구감소 요인이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 악취와 관련된 주변 환경 요인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인구유출이 가속화되는 것을 막으려면 신호동의 환경과 주변여건을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신호동은 가로수를 제외하곤 녹음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도시는 아파트자체에서 조경을 잘 해 놓았지만 신호동은 부영아파트 자체의 조경조차 부실하기에 삭막한 도시로 보입니다.

    신호공단에는 악취를 유발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정부는가 많은 예산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고 있듯이, 신호동에도 숲을 조성하여 악취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미관을 풍요롭게 하여야 합니다.

    신호동으로 주민들이 돌아오게 하려면

    첫째, 푸른 도시 조성에 힘써야 합니다.

    둘째, 지속적인 24시간 환경감시제로 악취를 차단해야 합니다.

    셋째, 문화시설이 전무한 신호동에 문화시설을 건립하여야 합니다.

    넷째, 어지럽게 널려있는 바지선과 컨테이너 창고 정리로 신호항 환경정비를 하여야 합니다.

    신호방파제의 갯벌에서 많은 아이들이 생태탐험을 하지만, 발을 씻을 세족대는 없습니다. 산책로만 조성된 오션 해안가에 세족대가 세 군데나 있는 것에 비하면 신호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많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의 지역균형발전이 중요하듯이 강서구의 지역균형발전 또한 중요합니다.

    노기태 구청장님께서는 이를 개선하고자 관계공무원과 함께 악취저감을 위해 노력하셨고, 덕분에 악취가 최근 저감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13년째 운영이 중단된 신호하수처리장에 작은도서관과 체육시설, 소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짓고 인공철새도래지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힐링 장소를 조성하여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금이라도 신호동에 대한 예산과 관심이 돌아와 다행입니다. 신호동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지속적인 관심이 더 이상 신호동의 인구감소를 막고 새로운 인구유입으로 활기 넘치는 도시로 만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을 필두로 공무원들과 의회가 힘을 모아 살고 싶은 강서구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 봄엔 백신이 개발되어 코로나가 멀리 떠나가고 신호동엔 주민들이 찾아와 활기 넘치고 설렘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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