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09월 제3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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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 너울공원에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 기초지자체가 공원 특화사업으로 대규모 주거지 인근에 교육테마형 신개념 놀이공간을 조성했다. 강서구는 15억 원을 들여 명지1동 너울공원 중앙광장에 지난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놀이기구를 설치하는 공원특화 사업을 최근 개장했다.이 사업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공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명지 너울공원 중앙 2200㎡ 규모의 공간에 북극곰 조합놀이대를 비롯, 짚라인, 빙하건너기, 곤충호텔, 통나무 둘러앉기, 모래놀이터, 휴게소를 겸한 놀이기구 등 모두 20여 가지를 설치했다.다양한 기구가 설치된 놀이공간은 환경체험교육과 환경테마 놀이공간, 친환경 생태체험공간 등 모두 3개의 존(zone)으로 구성돼 있다.ZONE1에는 기후위기와 멸종위기 야생동물들에 대한 관심과 보호가 시급함을 알려주는 환경체험교육과 건강한 지구를 위한 끼리끼리 분리배출 방법 및 휴게공간이 조성돼 있다. ZONE2는 환경테마 놀이공간으로 북극곰 형상을 토대로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는 조합놀이대, 빙하건너기, 짚라인 2대 등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ZONE3은 곤충호텔, 모래놀이, 휴게시설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생태체험공간이다. 강서구는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최근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시설검사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 놀이공간은 여름철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겨울철은 6시) 운영한다. 5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 공원특화 사업으로 교육테마형 놀이공간을 조성했다”면서 “앞으로 유휴공간 내 야외무대를 조성해 주민들의 여가 및 문화생활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지공원과 ☎ 970-4534... 2023-09-22
- "다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하자"2023-09-22
- 강서시니어체조단 국제교류 행사 참가2023-09-22
- 저출산 극복 표어 공모전 개최2023-09-22
- 우리동네 이야기2023-09-22
생활정보
- 장애인 복지증진대회 개최 강서구장애인협회는 9월 8일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2023년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형찬 강서구청장, 강서구의회 의원 등을 비롯, 장애인 및 가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동행(同行), 마음과 마음을 잇다 ; 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길’을 슬로건으로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이 마련됐다. 복지증진대회는 △유공자 시상식 △공로패 수여식 △생계비 및 후원금 전달식 △축사 등의 개회식 △축하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복지과 ☎ 970-4822... 2023-09-22
-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2023-09-22
- 영농기술 정보2023-09-22
- 복지관 소식2023-09-22
-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2023-09-22
문화예술
- 가덕도 등대, 신공항에 살아 남을 수 있을까(3)-강서향토사(배종진/강서향토사연구소 소장) 특이한 풍향계 방향표시가덕도(구) 등대는 살펴볼수록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다. 고딕형의 외관에서부터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오얏꽃 문양, 내부의 등롱(燈籠: 불을 밝히는 부분)으로 오르는 주물 난간, 등대지기의 책상 등 빈티지(Vintage)한 장식품과 다다미를 비롯한 일본식 화변기의 나무 뚜껑까지 지금의 시각에서 보면 신기한 볼거리들이 여러 곳이다. 눈여겨보는 사람이 많지 않은 등탑의 등롱 꼭지에는 피뢰침을 겸한 풍향계가 설치되어 있다. 화살 형태의 풍향지시기가 바람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누구에게나 눈에 익은 설치물이다. 그런데 하늘을 향해 찌를 듯이 솟아있는 풍향계의 쇠막대기 끝이 무언가 밋밋하여 어색하다. 풍향계 첨단 부분에 조형물이 붙어 있었지 아니할까? 외관상으로 이렇게 아름답고 조화로 운데 무언가 빠진 것이 아닐까? 하는 의아심이 들게 한다. 등대의 건축시기와 당시 유럽풍의 기술이 동양으로 이전되어 왔음을 짐작해 볼 때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구라파에서 유행하던 수탉 한 마리정도는 장식되어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러한 기록과 사진 자료를 볼 수 없다.일반적으로 풍향계는 자침이 가리키는 고정된 방향표시 십자(+) 끝에 Ε(east: 東), W(west: 西), S(south: 南), Ν(north: 北)을 표시하는 영문 글자가 붙어있고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풍향지시기가 글자사이를 가리키는데 이것이 바람의 방향이다.그런데 가덕도(구) 등대의 풍향계 방위표시의 글자가 ‘O, W, S, N’으로 붙어있다. 등대 앞에서 고개를 높이 들고 등롱 끝을 바라 보아야만이 볼 수 있는 발견이다. 관찰력이 없으면 이 부분을 간과(看過)하고 만다.O자가 상식적으로 동쪽임은 분명한 것 같은데 만국 공통의 E, W, S, N이 아니고 왜 O일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그렇다고 대한제국 시 건설된 등대의 풍향계가 모두 O로 되어있지도 않다. O를 사용한 등대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여기에 대한 자료나 기록도 없어 전국의 등대를 찾아 발품을 팔아야 할 재미있는 과제이다.동쪽을 뜻하는 O자는 오리엔트(Orient)의 약자이다. 옛 부터 서구사회는 동양을 오리엔트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동방(쪽)이라는 뜻이 되었다. 가덕도(구) 등대는 동, 서양의 문화적 배경과 대한제국의 시대상이 융합되어 있어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매우 크다. 명물 천성항 망루등대가덕도등대가 부산시 지정 문화유산으로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지만 천성포구 앞 방파제 끝에 천성항 망루등대가 최근에 불을 밝혀 또 하나의 명물로 등장했다. 일명 방파제 등대로 불리는 망루등대는 왜구의 침범에 대비하여 구축된 천성진성(1544년)의 앞바다(천성 항)에 세워졌다. 천성진성은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았던 포소진성(浦所鎭城)으로 수군만호(萬戶: 종4품의 무관, 지금의 해군중령~대령 급)가 지휘하였다. 임진왜란 시에는 부산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이 천성진과 장항 일대에 진을 치고 전투준비를 하였으며 부산대첩의 발판이 된 곳이 천성진이다. 복원사업이 진행 중인 천성진 성터에서 포루(鋪樓: 감시초소)를 겸한 장대(將臺: 성벽 위 장수의 지휘대)터가 발굴되었는데 이곳 장대에서 이순신 장군이 천성 앞바다를 내려다보며 부산해전의 결의를 다졌을 것이라고 짐작된다.망루등대(2020년 7월8일 점등)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천성진성의 망루를 형상화하였다. 국내 등대에서 보기 드문 기와지붕의 등롱을 가지고 있어 희소성이 매우 크다. 천성항은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어있으며 이순신 장군의 함대와 거북선이 정박하였던 곳 이기도하다. 쉽게 방문 할 수 없는 가덕도등대에 비해 천성항의 망루등대 일원은 접근성이 좋으며 잘 정리된 해변과 주변의 경관이 빼어나다. 특히 거가대교의 장관(주, 야)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오랫동안 방문객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에서 바라본 등대가덕도등대는 지상을 통하여 등탑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며 기막힌 절경을 감상하는 것이 최고이다. 하지만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고도의 절벽 위에 마치 촛대같이 솟아있는 등대를 바라보는 것은 이루 형언할 수없는 감동을 준다. 운이 좋으면 돌고래 떼가 배를 따라오기도 하고 진해만으로 입출항하는 해군의 군함과 완전 입수하지 않은 잠수함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도 있다.천성진의 망루등대도 항구 밖에서 바라보면 우뚝 솟은 연대봉과 거가대교를 비롯한 휴게소 일대의 경관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원래 등대가 마도로스를 위해 주야간 형상과 불빛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아니던가? 뱃사람의 위치에서 등대를 바라보는 것이 제대로 된 감상법일 수 도 있다. 한동안 천성항에서 가덕도등대 앞바다까지 운항하던 유람선사업이 중단 되어 바다탐방을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사라지는 문화유산들 가덕도는 강서의 최남단이지만 선사시대부터 조상들이 거주하던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2천 년 전 김수로왕을 찾아오던 허황옥 일행의 선단이 들어오던 곳이며 임진왜란과 관련된 수많은 역사적 사실과 그 흔적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는 곳이자 부산시민의 날 제정의 근간이 된 곳 이기도하다. 더구나 신공항이 건설될 대항동 일원은 무려 40여 년간이나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러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치르고 결사항전을 준비한 곳이다. 대항동의 산야와 해변은 일본군 주둔의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으로 역사교훈 여행(Dark Tourism)의 현장으로서 이만한 곳이 없다. 또한 강제로 쫓겨난 주민들과 조선인 징용자들의 피눈물이 그들이 뚫어놓은 동굴과 벙커 속에 어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이 천지개벽하여 가덕신공항이 들어서며 문화유산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이 못내 아쉽지만 국가발전의 도약을 막을 수는 없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비행장으로 변하더라도 최남단에서 100여년을 자리 지켜온 가덕도등대만은 상징적으로 남겨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존된다 하드라도 국가보안목표인 국제공항 내부라 방문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등대의 존안여부는 기대감을 가지고 좀 더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다.(끝)... 2023-09-22
- 즐기는 삶! 파크골프와 함께-강서칼럼(반강호/수필가)2023-09-22
- 추석(秋夕)은 어떤 의미인가?-조해훈(시인/고전인문학자)2023-09-22
- "어스름 때 주위 야경 볼만"-뒤란(고즈넉한 녹산항)2023-09-22
지역경제
- 다시 쓰고, 새로 쓰고 폐현수막 마대로 재활용 날로 늘어나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이 추진된다.강서구새마을회는 9월 12일 강서구 상덕로 119번길 78에서 ‘폐현수막 자원재활용 공방’ 현판식에 이어 문을 열고 본격 재활용사업을 시작했다.이날 현판식에는 강서구새마을회 구대원 회장을 비롯, 강명수 협의회장, 정경자 부녀회장, 박영미 문고회장, 각동 부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폐현수막 재활용 공방은 강서구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며 구청에서 폐현수막을 수거해 오면 부녀회 자원봉사자들이 미싱 작업으로 이용이 가능한 마대로 변신시킨다. 부녀회원들은 10월부터 주 2회씩 공방에 나와 폐현수막을 공공용 마대와 농약 공병 마대 등으로 제작, 동별 각 단체의 환경정비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농약 공병 수거용으로 지역 사회에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현재 폐현수막 재활용 공방에는 부녀회원들이 마대 등으로 미싱 작업을 할 수 있는 전기 재봉틀 5대를 갖추고 있다.폐현수막 재활용 사업비는 1천 500만원으로 한국마사회의 후원금과 강서구새마을회 자체기금으로 충당한다.강서구에서는 지난 2022년 기준 벽보, 전단지 등을 포함한 폐현수막 수거는 72톤이나 되며, 대부분 재활용 되지 않고 소각처리 되고 있는 실정이다. 강서구새마을회 관계자는 “사업성과를 분석해 수거되는 폐현수막을 디자인 제품 소재 등으로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총무과 ☎ 970-2372 ... 2023-09-22
-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비 지원2023-09-22
- "고향사랑 기부제 동참하세요"2023-09-22
- 천성항 방파제 건설2023-09-22
- 청년 대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2023-09-22
행정종합
- 조기개항 목표… 가덕도신공항 건설 ‘착착’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건설과 관련 내년도 예산에서 국비가 대거 확보됐다. 이에 따라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가덕도공항 건설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관련 내년도 국비예산 정부안에 모두 5,363억 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는 공항건설에 따른 설계비와 보상비, 공사 착수비 등의 명목이다. 이와 함께 가덕도신공항과 연결되는 핵심 연계 교통망인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도 1,553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국토부가 지난 8월 24일 확정 발표한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안)은 가덕도 일대 육지와 해상에 걸친 총면적 666만 8,947㎡의 규모에 3,500m의 활주로 1본과 58기의 계류장을 갖추고, 24시간 운영되는 국제공항으로 건설하는 것이다.여기에다 1만 718대의 주차장과 공항 접근도로 및 철도 연결, 여객·화물 터미널 등도 조성되는 항공·물류 허브공항 역할도 포함됐다. 총사업비는 국토부의 사전 타당성조사에서 13조 7,600억 원으로 추정됐지만 관계기관과 협의 후 총사업비가 산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덕도신공항의 조기 개항에 확실한 동력으로 작용할 가덕신공항건설공단 설립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9월 20일 민간 업체를 대상으로 최적의 건설 공법을 찾기 위한 사업 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2030 세계엑스포 유치와 관계없이 2029년 말까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밝혔다.앞서 환경부는 가덕도신공항이 들어서는 일부 사업지에 대해 동식물 보호 대책수립을 전제로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받아들였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미치는 대규모 건설 계획을 확정하기 전에 입지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제도다. 반드시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국토교통부는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조건부 동의를 함에 따라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수립, 재해영향평가, 해상교통안전진단 등 앞으로 남은 일정을 조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난 9월 14일 가덕도 대항마을회관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도 가졌다.김형찬 강서구청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주민들의 생업터전이 수용될 것이므로 합리적이고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우리 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엑스포 유치와 관계없이 가덕도신공항이 제대로 건설돼 백 년을 내다볼 수 있는 관문공항이 될 수 있도록 정부, 부산시와 긴밀한 협조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3-09-22
- 강서구-한국마사회 문화체육관광분야 협력2023-09-22
- 강서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2023-09-22
- 강서 효(孝)사랑 사진전2023-09-22
- "독감 유행전 예방접종 하세요"2023-09-22
의정소식
- 행감 계획서 승인 및 추경안 등 17건 심사 강서구의회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43회 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3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9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자, 부위원장 김정용)을 구성하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하였고, 예산결산·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홍, 부위원장 구정란)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부정부패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하였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정란 의원과 김정용 의원의 건의안과 결의안이 있었다.마지막날인 제3차 본회의에서의 구정란 의원, 박상준 의원, 김정용 의원, 이자연의원, 박혜자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를 마무리하였다. ... 2023-09-22
-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기를"-추석인사(박병률 의장)2023-09-22
- "강서구에 금융자사고 설립 추진을"-5분 자유발언(김주홍 의원)2023-09-22
- "강서구도 입학지원금 지급해야"-5분 자유발언(김주홍 의원)2023-09-22
- "워킹스쿨버스 도입 필요"-5분 자유발언(김정용 의원)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