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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303 호 | 기사입력 [2020-12-24] | 작성자 : 강서구보

명지동 고등학교 건립 촉구

  • 강서구 명지지역은 10월 말 현재 8만여 명의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부산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19세 이하 인구는 23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할 만큼 청소년과 아동 인구 밀집지역 중 한 곳이다. 그러나 이곳 명지지역의 교육시설이라고는 초등학교 7, 중학교 3, 고등학교는 2곳뿐이다. 신도시 입주에 따른 학령인구는 급증하는 반면, 계획된 학교 건립은 지연되고 있어 우리 지역 학생들은 임시교사에서 수업을 받는 등 초·중교생들의 학급 수 부족에 따른 불편이 상당한 실정이다.

    고등학교로 진학할 때는 10명 중 3명은 관외지역의 학교로 배정받아 원치 않는 원거리 통학으로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지역 환경을 외면한 채 교육부는 저출산 여파로 전체 학생 수가 계속 줄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신규건립을 허가해 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지역은 젊은 세대의 인구 유입이 많아 취학인구는 계속 증가할 추세임에도 지역여건을 무시한 채 학교건립을 미루고 있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주민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학교 부족으로 우리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고등학교만큼은 교육부와 교육청에서 미리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명지지역 내 고등학교의 건립은 단순한 주민 불편해소 차원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균등한 교육기회의 보장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이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과 학생 수를 최우선 순위로 하여 늑장개교가 되지 않도록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심사를 통하여 우리 지역 고등학교 건립을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여야 한다.

    우리 명지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교육부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한 때이며 이에 우리 강서구의회 의원들은 14만 구민을 대표하여 강서구 명지지역 내 고등학교를 조속히 건립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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