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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302 호 | 기사입력 [2020-11-24] | 작성자 : 강서구보

악취유발 현장 방문, 문제 해결 모색

  •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인근 공단의 제조공정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강서구는 지난 115일 노기태 구청장,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주민대표와 함께 악취 유발 업체를 방문, 발생 현장을 둘러보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노 구청장과 주민 대표들은 아파트 단지에서 200m 쯤 떨어진 녹산산단 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D사와 자동차 조립 생산업체 R사 등 두 곳을 찾았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D사는 공장 가동의 특성상 야간에 각종 부품의 주물 틀에 쇳물을 붓는 과정에서 주형과 중자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타며 매캐한 악취를 발생시키고 있었다.

    강서구는 지난 2016년 주민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D사의 악취 배출 저감을 위해 악취배출업소 환경개선자금을 지원, 분당 1,880의 세정식집진시설을 설치했다. 하지만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도 강서구는 D사에 소규모 악취 방지시설 지원사업자로 선정, 기존의 노후된 원심력 집진시설과 여과집진시설을 새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D사는 시설 내 풍향탐지기가 서풍(신호동 주거지역)을 가르킬 때 냄새중화제로 악취저감에 노력하고 옥상 냄새 측정기로 악취발생 모니터링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자동차를 조립 생산하는 R사는 조립 생산공정에서 실시하는 도장과 건조과정에서 휘발성 유기화학물질(페인트 냄새)로 냄새가 발생했다. R는 생산 공정 중 신기술 도입을 통하여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최대한 낮출 계획이다. 20201124172834.jpg 

    R사측은 이날 방문한 주민들에게 주기적으로 활성탄 교체 등 방지시설 보수를 통한 악취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노기태 강서구청장은 신호동은 주거지역과 공단이 인접해 주민들이 악취 문제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강서구도 악취배출 업체를 적극 지원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저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위생과 970-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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