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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300 호 | 기사입력 [2020-09-24] | 작성자 : 강서구보

강서구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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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부산 강서지역 시내버스 노선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
    강서권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해 부산시가 추진 중인 강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대상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 안건이 지난 910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강서구 화전동 일대 5140부지에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버스 300대를 수용하는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20183, 버스공영차고지 시설 결정을 위한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뒤, 같은 해 4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신청했다.
    아울러 지난 6월에는 국토교통부의 ‘2020년 버스공영차고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 공사에 소요될 국비 372000만 원을 확보했다.
    강서구 지역은 그동안 명지오션시티·명지국제신도시·신호지구 등 대단위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구 유입이 급증했으나 버스 노선이 미흡해 주민들이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강서지역을 중심으로 한 통합차고지가 없어서 효율적인 노선 증설 및 증차에는 근본적으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 말까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면 강서지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300대의 시내버스가 공영차고지를 이용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강서지역 통합차고지가 없어서 미뤄 온 버스 노선 확충 등 한계를 극복하고 노선 조성이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 관계자는 부산시가 강서지역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면서 차고지가 완공되면 구민들이 이동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부산시와 협의,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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