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다른 과장님하고 차별을 해서 지역경제과장님은 지역연고가 있는 분이고 또 실제 인구유입에 따른 정책은 경남지역에 보면 얘를 둘이 있다가 세 사람 낳으면 30만원 지원해 주는 것을 500만원 지원해 준다, 또 이주를 하면 이주정착금으로 특별기금을 마련해서 지원을 해 준다. 등등해서 서로 경쟁력 있는 지역학구 동창회에서는 장학금을 유도해서 학부내에서 인구를 중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 장학금을 특별히 주고 사람을 유입할 수는 없습니다.
어제 도로교통과에서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대 60평생을 살면서 지도자는 정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여기 살지 못하고 다 떠나고 있느냐 제가 작년 제작년에 구정질문을 하면서 우리지역에 17개 학교에 학생들의 감소추세 지금 우리 가락에 비근한 예를 들면 가락초등학교가 분교가 폐교가 되어서 스쿨버스를 미니버스를 4대를 들여서 통학을 합니다. 그리고 산업학교 얘들이 약 550명 정도 있습니다.
대형관광버스가 아침에 6대 해서 부산시내까지 모셔가지고 출퇴근하고 지하철 3호선이 개통되고 나서 시내 가까이 있는 지역 얘들을 위해서 교육청에 특별히 예산을 들여서 3호선에서 과학 학교까지 스쿨버스 2대를 임시로 교육청에 할애를 받아서 운용하는 방법, 그래서 교장한테 우리 구청에서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냐 자료를 보니까 내용을 거기에 넣어 놓았습니다.
어제도 그런 이야기했지만 정말로 지하철 3호선이 개통되기 두달전에 새마을버스 노선을 획기적으로 변경을 시켜서 경마장, 김해는 지금 노선을 경마장을 유입하는 것을 벌써 노선이 움직거리고 있습니다.
부산시에서 경남으로 들어오는 것은 우리가 마음대로 못하잖아요. 부산시에서 주고 받고 경남하고 부산하고는 1대주고 1대 갖고 오고 이런 것이 있겠지만 새마을버스노선은 벌써 3~4개월 전에 교육중이라도 획기적으로 개선을 해서 지하철3호선 개통되기 전에 지역주민에게 홍보를 해서 경전철이 들어 와서 안 된다는 부분, 김해시가 인구 45만, 2010년에는 인구 60만을 겨냥해서 문화복지 사회를 건설하고 있단 말입니다.
지금 우리 인구 5만 6천에 경전철 대저2동 김해에서 서연정으로 해서 지나가면 여기 통과하는 인원이 몇 명 됩니까?
한 2만명 밖에 안 됩니다. 여기 강서 강서주민이 경전철 몇 명 탈 것 입니까?
우리는 김해시내를 위해서 제공해 준 것밖에 안 된다 이것입니다.
그랬을 적에 정말로 감동이 넘치고 주민한테 예측행정을 해서 3호선이 11월 28일날 개통하기 2달 전에 노선을 발 빠르게 맞추어서 하니까 노약자들이라든지 주민에게 이렇게 노선을 이용하시요. 사람이 없는데도 차가 다닐 수 있도록 해서 우리 주민들이 외부에 안나가야 합니다.
어제도 내가 이야기했지만 우리 가락에는 김해시는 순수하게 새마을버스가 나와서 김해시로 수송합니다.
우리 농산물, 우리 자원을 왜 김해시에 소비를 시켜야 되느냐 물론 의료의 불모지이고 교통이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우리 강서구가 지역경제과에서 정말로 아이템을 제공해서 예측을 해서 주민의 삶의 향상을 위해서 인구감소 3만 있죠?
초대 1대에 의회할 때 8명 아닙니까? 인구 2만에 한사람 더 주었을 적에 지금 1년에 인구가 1,700명씩 감소가 됩니다.
그런 문제에 눈 보듯이 누가 책임지고 누가 나서서 어떤 대안을 제시 했습니까?
결혼하면 사람 없죠? 남녀 키워서 결혼해서 직장 가버리면 없죠? 나이 많은 사람 죽으면 없죠?
이주단지 보상받고 나서 3년 안에 주거를 새로 안해 준다 말입니다.
이주단지가 조성이 안 되고 있어요. 어쩝니까? 이사를 3번 4번 해야 합니다. 전부 외부의 빌라, 아파트 사가지고 다 나가뿐다 아닙니까?
어느 누가 책임집니까?
세대주는 고정되어 있는데 그 자료는 유심히 들어가 보면 세대수는 감소가 안 됩니다. 그런데 인구는 감소가 됩니다. 지금 나이 많은 사람 한 두사람 사는 집이 비일비재합니다.
거기에 대한 우리의 재정자립도가 넉넉하면 정말로 한집에 100만원이나 200만원 주어서 없는 사람 집 옆에 방 한 두칸 남았는데 전세라도 주어서 주민등록상 인구라도 늘리도록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입니까? 교부금 적립하는데 인구가 절대적인 작용을 하는 것 아닙니까?
도로, 인구, 면적 3대 요인이 정부의 교부금을 가지고 오는데 높은 수치입니까?
세외수입이 부족한 우리지역에 정말로 고심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능력 있고 구청에 근무할 때 순환보직이 희망한다고 책임자가 다주는 것도 아니고 적재적소에 희망하는 시점에 좀 더 의욕적이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만들어서 저도 김해에 인접해 있습니다만 5분만 하면 김해에 갑니다.
가보면 정말 지금 가보세요. 내외동쪽에 가면 공원해 놓은 것이라든지 스포츠센터라든지 문화복지 개관이라든지 하수구 정비하는 것 등등보면 왜 천혜자원인 서울의 한강 같은 그런 문화공간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버려진 초지로 전락하고 말아야 하느냐 생각하면 우리 스스로가 한번 생각해 봐야 하고 제가 그림같은 이야기를 했는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을 구상을 해 보고 지역현안 문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둔치도 연료단지가 있는데 이것이 자료를 보면 89년도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부터 6개 연료단지를 지정해서 작년에 위락단지 등등 해서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에 자료에 보면 차고지를 G.B지역에는 할 수 있는 사업이 차고지다 해서 유력한 후보지로 화물자동차 차고지로 만들겠다는 대안입니다.
이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 입니까?
강서구가 인구가 둔치도 같은 땅에 지역경제과장님 가락에 근무를 해 봐서 알겠지만 그런 지역에 제가 십 몇 년 전에 농협조합장 할 때 제가 기억하기로 일본사람이 둔치도 땅을 몽땅 다 살려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경관이 좋은 지역인데 연료단지는 무엇이며 지금 와서 화물자동차를 갖다 대는, 화물자동차가 뭐를 하기 위해서 왔다가 거기다 대놓고 부산시내 화물자동차 댈 곳이 없으니까 서부산의 발전요지에 버려진 땅 강서구 가락동둔치도 땅에다 화물자동차 주차장 차고지를 만들어서 부산시 남포동 화물차 운전자가 거기에 대놓고 가겠다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부산시의 발상이 어디에 있느냐 말입니다. 이것도 자그마치 2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16년의 마지막 보루의 결과입니다. 차고지 약 5만 몇 천평 결과입니다.
이것은 주민의 합의 없이는 절대 있을 수 없고 어차피 우리가 주장하는 땅도 아닙니다. 경제자유구역청 내의 땅이지만 그러나 2020년도에 가서 후보지로 되어 있는 지역이지만 지역주민들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약 220억 정도로 생곡쓰레기장 앞에 부산시에서 다리공사를 해서 진입로도 제대로 만들어 놓지 않은 이 땅에,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아시면 작년에도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