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근한 예는 대포차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 세금을 말씀드리면 소유자와 보험을 내는 사람이 서로 다르다든가, 검사는 계속되는데도 세금이 체납되면서 일단 대포차라 해서 계속 명단을 발췌를 합니다. 특별히 일일이 추적을 해서 찾고 있습니다.
그 다음 급여압류제도, 그 다음 예금까지 압류를 하는데 이 사람이 예금통장이 있다면 우리가 은행에다가 지불 중지를 합니다.
그런 방법, 그 다음 사업을 한 사람이 비씨카드를 받아서 청구한 돈 안 있습니까? 예를 들면 신용카드를 받을 돈까지 저희들이 추적을 해서 받아 내고, 그 다음 탈루세원에 대해서 전산프로그램이 개발되어서 프로그램 내용을 넣으면 이 전체가 스크린이 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감사원에서 개발된 제도인데 그런 것을 가지고 추적을 하고 있고 하여튼 여러 방법을 씁니다.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세금을 내지 않으려는 사람한테는 참 받아내기 어려운데 특히 체납자를 만나면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의적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는 유예를 해 준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계속 목표치를 상향조정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것을 따라 가려면 상당히 힘듭니다.
그런 식으로 다양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도 번호판을 인식한다든가, 이런 방법을 쓰고 어제 아래 화요일 날도 야간에 번호판 영치도 하고 했습니다.
사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는 급여를 압류를 한다든지 예금을 예치한 부분을 압류한다든지 하는 것은 마지막 처벌의 대상 위주 아닙니까?
그렇게 봤을 때 사전에 자진해서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는 세무과에서 징수의 제도 방법이라든지 그런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은 준비되어 있는 사항들은 없습니까?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우리가 본격적으로 가장 우리 지역에 문제가 되는 것이 고지서가 반송이 많이 됩니다. 실제 주민등록지하고 거주지하고 서로 다르다 보니까 지역분들이 농사를 짓고 항상 비워두기 때문에 고지서 송달이 가더라도 잘 인지가 안되는 상태가 많기 때문에 납기내 납부하는 경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특히 자동차세 전기납 같은 것은 내년부터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전자고지제도입니다. 즉 인터넷상에서 자기가 들어가서 고지내용을 신청하면 바로 고지가 되는 제도가 있고, 또 거기에 휴대폰까지 연락하는 SMS제도를 가지고 당시에 기한 내에 세금을 납부해야 됩니다, 하고 시스템을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고, 다음 약 30만원 이상 납부대상은 전부 전화로 독려를 다합니다.
조금 있으면 앰프방송도 하고 있는데 우리 지역 마을이 산재되어 있어서 납기내 징수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구는 중간쯤 가는데 많이 진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60%도 안 되었습니다만 지금은 80%가 다 넘어갑니다. 그래서 1차 독촉을 하고 하면 90% 다 넘어가고 하는 실정인데 특히 자동차는 소유자와 이용자가 서로 다른 관계로 해서 세금이 체납되고, 물론 우리 부산시로 봐서도 자동차세가 가장 체납이 많습니다. 그것이 가장 힘듭니다. 가서 보면 소유자는 자기가 차를 모릅니다. 매이는 경우가 허다하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