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을 보면서) 이 1 신호배수펌프장이 99년도 11월달에 신호공단 조성하기 위해서 조성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가동은 약 분당 790톤 배출하는 시설로써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화전지구로 계획되어 있는 약 70만 헤배의 사암지구 사업구간에 대해서 물을 퍼는 것입니다.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인근 아파트라든지 홍수계획고보다 높기 때문에 피해가 없습니다. 단지 화전지구 내에 있는 이 부분에 대해서 침수가 가중되기 때문에 배수장의 물을 퍼는 시설도 되어 있고 국도 2호선 이쪽에 있는 산양마을 쪽의 물은 현재 저희들 배수구역 자체를 1구역과 2구역으로 나누었습니다.
현재 국도 2호선을 주변으로 해서 위에 있는 것이 국도 2호선이고 밑에 있는 것이 중앙배수로입니다. 약 30미터의 중앙배수로에 용역이 계획되어 있고, 2배수로 구역은 약 10미터 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10미터 사암마을에서 내려오는 물은 물을 배제시키기 위해서 신호배수펌프장에서 푸고 그 다음 중앙배수로에서는 물이 자연적입니다.
수문이 On, Off되도록 해서 남해 쪽을 개수합니다.
이번에 화전지구 70만평이 들어서므로 해서 성토계획고가 3미터가 성토됩니다. 계획고 자체가 3미터 되고 시공할 때는 10미터 정도가 올라갑니다.
2010년도에 화전지구 완공이 된다면 지금 현재 화전지구에서 나오는 것은 유수지구에만 해당이 되기 때문에 여기는 필요 없는 시설입니다.
현재 도시개발공사에서 가지고 있는 계획으로써는 즉 10미터 되어 있는 폭을 약 20미터까지 넓히는 계획으로 있고 여기에 자연유화로 해서 바로 수문 있는 시설이 2.5미터가 3면이 있는데 전체적인 배수능력을 감안할 때 용량이 부족하다고 키우고 있습니다.
단지 도시개발공사하고 무슨 문제를 검토를 하느냐 하면 금년도 7월달에 도시개발공사에서 화전지구 공사를 착공을 하더라도 여기에 나오는 각종 유수가 이 수문을 통해서 펌핑을 해서 나가야 하는데 만약 공사되기 전까지 찼을 때 펌프장을 쳐 올려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두 번째 검토되어야 하는 것이 신호지방산업단지 이 부분을 화전지구로 뺀 나머지의 부분을 가지고 녹산 제2의 펌프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사 중에 있을 때는 지금까지 중앙배수로를 통과해서 강제가 아닌 자연배수를 시키고 있습니다만 여기에서 전체적으로 성토가 될 경우에 여기에 통과되는 모든 수로에 대해서 산양마을 일대가 완전히 마비되는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도시개발공사에 공문을 보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산양마을 일대의 공사로 인해서 피해가 없도록 전체적인 계획검토 요청을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검토대상은 이 부분 국도 2호선을 통과하는 7개의 부분에 대해서 현재로서는 폐쇄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단지 약 3.5미터짜리 박스 3개를 신설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산양마을의 피해를 국도 2호선을 따라 오는 유수는 계획되어 있지, 이런 부분 계획하고, 그 다음 여기에 중앙배수로에서 물은 수위가 높아질 때는 자연배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공사할 때 간이 펌프장이 있어야 되지 않나 저희들이 제안을 했습니다만 만약 펌프장 용량이 적을 것 같으면 기존에 있는 신호배수펌프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검토를 했습니다.
그래서 중앙배수로에서 나오는 자연 유화가 나가는 시설과, 그 다음 제3배수로를 해서 신호배수펌프장을 연결하는 것을 공사시기까지 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