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위원회에서도 이야기가 나오는 것 아니에요.
저 동쪽 편이 제가 일전에 우리 의회에 복지과장님 나왔을 때 여성회관 건립 부분에 있어서 이 자리에서 내가 농담삼아 그 땅은 고려해 달라, 왜 그렇느냐 하면 차후에 재무과장께서는 신도시가 개발이 되고 나름대로 국유지 불하 신청을 해 놓고 그것을 나름대로 우리가 받았을 경우 앞으로 신도시가 확정이 되었을 경우, 대토를 한다든지, 좋은 자리에 그 땅을 빌미로 해 가지고 토지공사에 우리가 대토를 하든지, 아니면 할애를 받을 그 취지는 충분하게 공감이 갑니다. 가는데 그것이 언제 될지 모른다 말이에요. 그래서 그 전에 의회란 상징성도 있단 말이에요. 우리 의원들은 저 개인적으로 7명의 의원들이 의회 들어왔을 때는 개인적으로 자부심이 상당합니다. 우리가 의원 생활을 할 기간 동안에 그것은 1대도 그랬을 것이고, 2대도 그랬을 것이고, 3대도 그랬을 것이고, 4대도 그랬을 것이고, 우리 기간 내에 의원회관의 건립이 우리 의원들의 숙원사업입니다.
그래서 정말 저희들이 지금 부산시 의회도 그 많은 공간 속에서 별동을 지으려고 했지만 시민단체 반발에 부딪치고, 또 비밀리에 의원회관을 건립하는 과정 속에서 문제가 발생되었다고 하지만 의원들의 본연의 의무란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또한 개발제한구역에 묶여있는 지역민들이 이럴 때 지역민이 느끼는 위촉감이 상당히 컸습니다. 관공서만 올라가고 우리는 이렇게 낙후된 곳에 있느냐, 이런 것이 있었지만 저희들이 지역민을 설득하는 과정 속에서는 나름대로 좋은 공간 속에서 행정의 질들을 더 높이기 위해서 그렇게 이 건물을 짓는다고 지역주민들한테 이해 설득을 시켰고, 그래서 저희들 또한 재정이 열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차마 재무과장님이 알듯이 장기적인 투자를 해 가지고, 아니면 채권을 발행을 해서라도 요구를 안 했을 뿐이란 말이에요. 그래도 우리 내심은 없는 돈을 가지고 우리도 또한 부지를 관내에 두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3년 전인가 제 기억이 까마득한데 동쪽편 땅을 지적공사가 매입을 하려고 했습니다. 지적공사 땅을 부지로서 우리가 순수하게 땅을 팔고 건물은 자기 돈 가지고 지적공사가 우리 관내에 들어오면 우리 지역민들한테 얼마나 많은 혜택이 돌아옵니까? 업무상 편의성이죠. 그런 점에서 있었지만 우리 의회에서 보이콧을 했습니다. 했던 기본적인 이유는 동쪽이란 말이에요. 관내에서 딱 들어오면 첫 마주치는 지역이란 말이에요. 저희 지역에 다른 건물이 들어서는 것은 용납을 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속기록에도 남고 외부에 공포도 되겠지만 의회 욕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3년 전에 저희들이 지역민의 편리를 도모해 주려고 지적공사가 들어올 것도 저희들이 반대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그런 의미에서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런데 돈 5억을 이유야 어쨌든 간에 여성의 편의도모를 위해서 가져온 것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치적으로 그것을 이 조정위원회에 내가 언뜻 보니까 그런 부분은 하나도 언급이 안 되어 있단 말이에요. 안 되고 바로 동쪽입니다.
그래서 이런 조정위원회를 열고 건립을 할 때 사전에 동의안을 올리기 전에 우리 의회와 많은 교감이 이루어졌다 라고 한다면 앞으로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통과가 되기 전에 건축법상 용적률 부분이 충분하게 남는지, 안 남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모자란다면 의회는 관내에 못 짓습니다. 못 짓고 만약에 예를 들어서 여성회관이 동쪽 편에 자리를 잡는다고 치고 2, 3년 후에 아까 우리가 이야기했던 의원들이 우리 4대 때 못하면 5대 때라도 회관 건립을 했을 경우는 뻔 한 것 아닙니까? 서쪽편 아니면 지을 자리가 없습니다. 안 그러면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의회가 밖으로 나가야 된다 말이에요.
그래서 의회라는 것은 여성회관도 중요하지만 강서의 이것은 강서의 전 주민의 상징성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의원회관이 동쪽으로 자리를 양보하고 서쪽으로 갔을 경우 이것은 너무나도 치명적이 아니겠느냐, 이것은 내 개인의 치명적인 것이 아니고, 지역민의 상징성에서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그러면 최소한 저희들이 의회에서 앞으로 윤종현 위원님의 의견대로 돈을 외부에서 가져 올 수도 있겠죠. 가져 오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는 어떤 형태로든 간에 6억 5천을 가지고 통과가 되면 지을 것 아닙니까? 그런 것 같으면 최소한도 저 개인적으로는 동쪽 편은 안 됩니다. 그것은 여러 가지 부분에서 우리가 3년 전에 주장했듯이 좀 차후를 두더라도 장소는 좀 놓아두고 서쪽 편에 예를 들어서 같은 주차장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문화원과 나란히 붙여가지고 건물은 지을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것을 저희들이 통과하기 이전에 집행부와 정확한 위치선정은 부지 내의 위치선정이 아니라 지을 장소의 정확한 위치선정은 정하고 이 부분에서 논의를 더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다시 한번 더 집행부와 의회가 논의를 한번 더 거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김진용 위원님이나 윤종현 위원님께서, 또 김행곤 위원께서 의원들이 발로 뛰면서 재정을 확보하는 부분도 확보하고, 그렇지 못한 부분은 운영 방안에서 상당한 걱정의 부분 아닙니까? 우리가 오늘 세무과 재산세 감면에 있어 가지고 1억 3천 개인에게 불이익을 주면서 까지도, 우리가 재정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심도 속에서도 많은 논란이 좀 있었는데 지금 우리가 여러분도 알다시피 짓고 있는 건물의 명지어민회관 있죠. 그 위치선정이 잘못되어 가지고 국유지 안에 지어 가지고 관리방안을 못 찾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어민회관에서 관리는 하겠지만, 그리고 농민회관 강동에 짓고 있죠. 터는 확보했죠? 건축비도 확보가 된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이런 것들을 집합시켜 가지고 왜 안 되느냐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농민회관은 앞으로 구청 내에 여성회관이 들어선다면 그 비용의 측면들, 수도세, 전기세를 다 여성회관에 물릴 수는 없는 것 아니에요. 관내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 아까 복지과장의 운영방안의 관계는 짚고 난 뒤에 더 별도로 저희들과 그 형평성 부분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또 있어야 되겠죠. 농민은 농민회관에 지원도 안 해주면서 여성회관만 우리가 관내에 있다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계속 지원을 해 주었을 때 지금 있는 단체와의 서로의 견해의 부분들, 그리고 앞으로 유사한 단체들이 들어섰을 때 이번 같은 경우도 아까 전명애 과장님의 말씀대로 라면 행정사무감사 때는 나름대로 여성회관의 어떠한 부분에 질의를 하더라도 구청에서 좀 미시적으로 여성회관 건립 부분이 재정이 없으니까, 그 당시 답변을 그렇게 했습니다. 안은 가지고 있지만 그런 정확한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답변을 한 과정이 끝나자 말자 나름대로 존경하는 이성두 시의원님께서 우리 강서의 여성 복지를 위해서 청장님과 더불어 시에 그 돈을 확보를 하는데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어려움이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타구에서도 유사 시비가 여성회관의 명목으로 지원하는 사례가 거의 없어 가지고 그것을 확보하는데 사상구 윤숙희 의원과, 여성분이에요. 그래서 그분도 사상구 여성회관 안 지었다고 해서, 그런 논란 속에서도 우리 시의원님과 청장님이 정말 여러분들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서 5억을 가지고 온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저희들로서는 고맙게 생각은 하는데 저희 또한 그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우리 의회는 그것을 또 관리 운영하는 측면까지도 저희들은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참 한번의 단추가 문화회관부터 저희들이 어긋났고, 어긋난 것을 계속 어긋났다고 할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지금 그분들도 그 회관을 활용을 하려고 리모델링 한 것 아니에요.
그래서 여성회관 부분도 우리 의원들이 여성회관 짓는데 반대한다고 하면 표를 먹고 사는 저희들이 살아남겠습니까? 못 살아 남습니다. 저희들은 대문 나가자마자, 지금 우리 김영자 위원님한테도 꾸지람을 들을 것이에요. 그렇지만 그것을 반대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여성회관은 분명히 지어야 됩니다. 없는 재정에 여러분들이 노력을 해서 가져온 돈을 우리가 활용하여 쓰야 되는 것은 저도 무조건 공감을 하는데 다만 위치가, 만약에 건축과장님 뒤에 자리 배석하셨는데 질의 내용이 이렇습니다. 우리 강서구 전체 면적에 건물 올라가 있죠. 나머지 여유 공간에 들을 수 있는 용적률을 차치하더라도 건폐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