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미 위원님이 지적을 잘하셨는데 10억의 예산을 들여서 2년도 못가서 제가 비오는 날 현장에 여기 있었습니다. 승용차가 3분 이상 잠긴 차들도 많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1-2억도 아니고 1-2,000만원도 아니고 10억 이상의 돈을 들여서 2년도 못가서 발병이 났네? 이 침수가 됐다는 이야기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게? 또, 본청이 상습침수지역으로 지정계획 이것 남들이 들으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강서구청 주변은 전부 다 상습침수지역이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정리를 한번 해 보십시오. 1-2억도 아니고 10억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서 2년도 못가서 다시 침수가 되어서 피해를 입게 되었고, 앞으로 또 예산을 확보 지정을 해서 또 사업을 또 추가 하겠다, 우리 강서구청이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출발하기 위한 이 강서구청의 사업이 2년도 못 내다보는 이런 답답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브라이트 한번 보십시오. 17억 이상이 지금 적자가 나고 있고 2-3년이면 30억이 적자가 나는 이 사업을 집행부가 비용추계를 2년이 지나면 손익분기점이 제로라고 했는데 1년차에 3억, 2년차에 2억, 3년차에 손익분기점을 제로로 하겠다는 비용추계에 5배 이상 적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 강서구청의 대규모사업들이 이렇습니다. 그냥 이야기하니까 시행을 하자. 이 정도면 해결이 되겠지 라고 한 그 결론이 오늘의 여러 가지 브라이트나 농업인복지관이나 다시 말씀드리면 구청역 역사 밑에 이런 어떠한 사업들이란 말입니다.
앞으로 이런 분야는 이혜미 위원님이 말씀했다시피 저는 다 이해를 한다고 할지라도 어느 대한민국의 구청에 침수다, 사업했다. 또 한다 라고 대외적으로 이것 언급이 된다고 하는 것 같으면 구민들이,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생각 한번 해 보십시오. 일개의 가정집도 아니고 일개의 자연마을도 아닌 강서구청의 중심지요, 강서구청의 모든 행정이 살아있는 이 중심에 건물 지은지 얼마 안 돼요. 이제 뭐라 그랬습니까? 상습침수지정?
앞으로 사업들 하시면 면밀한 계획을 세우십시오. 보충질의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 앞서 본위원이 하천부지 점용허가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법률의 근거에 의해서 과장님께 확인한 바 점용허가의 우선순위가 어딘지 확인이 됐고, 점용허가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실태조사를 통해서 중도해지를 할 수 있는 법령근거 등등의 확인을 제가 했습니다. 일부가 아닌 그 관내자 66명 다수의 분야가 사실적 확인을 한다면 조건에 부합하지 않고 오히려 지역사람의 점용료를 대신 내게 하고 거기에 많은 금액에 이익까지 착복하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이 부분에 대해서 빠른 시간 내에 사실조사를 확인하고 실태조사를 해서 철저히 명명백백하게 가려주시고 만약에 그 실태조사에 대해서 참고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본위원이 거기에 동참을 해 드리겠습니다.
이 분야는 빠른 시간 내에 실태조사 착수를 해서 선량한 우리 지역의 농민들이 지역주민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오히려 조건에 맞춰서 점용허가를 부여하여 그 이익을 우리 지역주민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과장님 잘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