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윤위원님 말씀 중에 나중에 추가로 하는 것 보다 바로 달아서 보충해서, 그 관계 관련해서 김해시에 가서 확인한 바도 있고 그 인근 대흥, 통전 일부 지역주민들이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당초에는 행정구역을 달리하다보니까 그 내용을 모르고 있었고, 그 시설을 계기로 해서 화목지역에 3대를 13세대인가 이주대책을 해 준 모양입니다. 13세대인데 한 사람은 이주를 안 하고 13세대는 이주하고 철거해서 하고 있고, 거기에 나오는 생산화 된 원료를 포항제철 탄원료라 해서 아마 파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일부 인근주민들의 이야기는 주민들한테 피해를 입혀서 자원화 되는 부분에 대해서 생산된 자원을 돈으로 환원을 주민한테 해 주어야 하지 않나, 그래서 원인적 부담 쪽에 피해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 돌려 달라는 이야기로 촉구도 하고 제가 김해시청에 방문했을 때는 주민들 동의를 받아서 했기 때문에 별로 피해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우리 가락주민들 이야기로는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리 옥내에서 산화식으로 하더라도 시설이 어떻게 되었는지 가보지는 않았는데 거기에 곁들여서 소각장도 설치한다는 말이 있어서 그것은 김해시에 국장한테 확인을 하니까 그것은 사실무근이다 장유에 지금 있는데 또 다시 할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것도 과장님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화목지역 주민이 쓰레기 소각장을 한다는 얘기를 김해 주민이 합니다.
시는 보안관계 때문에 그런 이야기하는지 제가 직접 확인한 바에 의하면 그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서 그냥 생리적으로 코만 맡아서 ‘냄새가 안 나더라.’ 할 것이 아니고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해시 관계되는 과장이 우리 주민들한테 모아서 지금 자원화 하려고 태우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고 그것까지 미팅을 시켜주었습니다.
과장님이 우리 주민들하고 가락동장하고 통화를 하든지해서 그것을 관심 있게 계속적으로 찾아봐야 할일이 있습니다.
우리 윤종현위원님이 지적을 잘하셨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