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에 4월 9일날 3월부터 12월분을 한꺼번에 지출한 사항입니다.
이 결과는 답변을 하신대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조기집행과 연관이 있다고 이렇게 답변을 하셨거든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에서 예산 책임소재를 못한 분야도 있습니다. 더한 큰 책임은 위에서, 아니면 조기집행에 대한 예산의 편성부서가 강요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기획실장께서 3번 출석을 제가 요구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 명쾌하게 인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감히 제가 행감 장소지만 우리 부서장님이나 국장님 인격을 생각해서 세세적으로 말씀을 안 드립니다.
이번에 행감에 특이한 점을 말씀드릴게요. 우리 강서구가 직원들이 노력해서 청렴도가 5년 연속 1위를 하고 많은 업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저희들 구의원님들도 올해가 마지막 행감이 될 것 같고 새로 뜻있는 분들이 좋은 결과로 오셔가지고 다시 감사를 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현재 6대로써는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의장님께서나 현재 특별위원장님이시나 또 선배이신 김진용 전 의장님이나 김부근 전 부의장님께서 이런 직원들의 쾌거가 있고 노력이 있으니 행감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자는 말씀을 하셨고, 나이 젊은 김병주 위원님이나 저나 박명권 위원님께서도 선배들의 뜻에 따르기로 합의를 본 사항입니다.
그 인격을 존중해서 감사 자료에 보면 이런 부분들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부서별로 두드러지게 불거집니다. 감히 위원님들께서 인격상 말씀을 안 드려서 그렇지 이게 비일비재합니다.
이렇게 조기집행에 대한 기능별로 부담을 주면서도 인정 안하는 책임자에게 더 저는 책임을 추궁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앞서 용어를 조기집행의 용어에서 재정균형집행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재정조기집행은 강요를 안 하더라도 창조개발과나 복지과나 예산이 국비 시비가 내시가 되고 구비가 예산심의에서 통과가 된다면 월별 분기별 계획을 세워서 균형집행을 안하더라도 잘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문제는 어디 있느냐 하는 것 같으면 건설과는 건설과대로 만약에 강요를 하지 않았다면 과장님 돈 이렇게 들이겠습니까? 만약에 렌트카에 문제가 생기면 채권이 확보가 안 되면 변제해야 될 사유가 생기는데, 담당계장님 어느 분입니까?
지금 계장님 제가 볼 때 7-8월달 보직을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10월 1일자로 받았습니다.” 하는 이 있음)
그 이전에 발생된 일이죠?
제가 이것은 창조개발과에 문제성이 있다고 저는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소신껏 했으면 이런 말썽이 없을 것을 서로 업무협의해서 조기집행에 대한 협조를 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에요. 그 책임자는 아직까지 변명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앞서 내가 말씀을 드렸지만 재정균형집행이라는 것은 그 수요자나 예산의 집행 시 중단 없이 계속적 지원을 해서 소기의 사업이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그것이 재정균형집행의 목적입니다. 이게 목적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창조개발과에서 꼭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사항은 아니고 앞으로 각 부서별로 부담이 되는 정상적 운영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부서에서 부담이 될 수 있는 조기집행에 대한 강요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과장님 이해가 되시죠?
또 건설과도 제가 이야기를 했지만 이런 것을 강요를 하더라도 소신껏 부서의 원만한 업무를 위해서 추진하셔야 되지 조기성과를 위한 부당한 협조를 해서 어떤 기능별로 사업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겠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때 창조개발과장님 소신껏 하십시오. 그렇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