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답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동주민센터의 현안사항 보고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선 동주민센터는 어느 부서에 예속된 동주민센터가 아닙니다. 교통과 건축과 이 동주민센터가 예속된 그 부서의 하위부서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구청장님께서 업무가 바쁘시고 일선까지 통찰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동장은 구청장의 위임을 받은 일선 최고 행정지도자입니다. 그 지도자가, 현안사항이 뭡니까? 과장님 현안사항이 뭡니까? 현안사항이라는 것은 그 지역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사람으로 치면 몸이 아파서 응급실에 가야 할 상황인데도 이렇게 1년 2년이 지나도록 대책을 못 세운다는 게 말이 됩니까? 기본적으로 법적으로 주차장이 있음에 이게 부족해서 증축을 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 이 말입니다. 이런 것을 애시당초에 부산시에서 이관 받을 때 왜 이관을 받습니까? 안 받아야죠. 우리구가 예산 없다, 왜 받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차라리 그 당시에 행정사무감사 시에 이러한 법적인 요건과 이런 문제가 있으므로 이건 분명히 단시간에 어렵다는 것을 답변하셔야죠.
이 행감 장소를 벗어나기 위해서 검토, 시정 그런 책임성 없는 답변을 하고 나가시면 안 됩니다. 아무리 위원이 지적을 하더라도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이야기해야 하고 사소한 분야라도 하겠다는 것 같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이런 행정을 합니까?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누차 작년에 총평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최일선 동정의 행정을 우선으로 봐야 한다, 다시 제가 거론을 하자면 북한이 남침을 하기 위해서 어디다가 전진배치를 했습니까? 비무장지대 최일선에 했습니다. 북한이 침입을 할 때 남한이 침입을 당할 때 어디가 당했습니까? 백령도 서해도 일선 아닙니까? 바로 사람이란 기본이 그런 겁니다.
일선의 행정에서 모든 것이 일어나는 것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 행정의 기본적인 의무 아닙니까? 동장이 보고한 사항을 이렇게 시급한 현안사항을 이렇게 헌신처럼 버려도 됩니까? 또 위원하고 행감에서 약속한 분야를 헌신짝처럼 버려도 되는 겁니까? 예의상 이래도 되는 겁니까? 본위원 뿐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이, 제가 자료를 볼까요? 해결 못한 분야가 있습니다. 우리 의회를 모독하는 겁니까? 무시하는 겁니까?
정리하겠습니다. 국장님 언성을 높여서 죄송합니다. 이 분야는 지난해에도 국장님이 이 분야에 대해서 숙지를 하고 계실 거라고 믿고 부서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확인해 본 결과 소홀하게 다루었던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현황은 참 복잡하고 불편하고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국장님께 건의를 드리는 것은 제가 볼 때는 교통과, 어느 부서의 어느 부분의 사업도 중요하지만 이 부분은 동의 어떤 현안사항을 떠나서 교통과에 대한 최우선 사업이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대책을 강구를 한다면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방법은 지난 부산시에서 개인한테 매입했던 그 분야가 지금 가면 다 어떻게 된 판인지 건축과에서 어떻게 그걸 확인 했는가 모르겠습니다만 용도가 주차장으로 되어 있는 것을 건축자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사용용도 불법입니다.
그런 것을 개인하고 협의를 해서 임대하는 방법, 두 번째 지금 현재 신호공원은 도시계획 할 때에 도시공간에 있는 녹지유지를 공원에 다 몰아 놨습니다. 그 공원의 녹지유지가 40%인데, 과장님 알고 계시네요. 49.99%로 맞췄기 때문에 녹지를 활용할 분야는 없습니다.
다만 녹지과하고 부산시하고 협의를 한다면 답이 안 나오겠지만 녹지과하고 협의를 한다는 것 같으면 친환경적 임시방법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방법은 이 분야고 세 번째 공원에 가면 여러 가지 공연장이나 농구장을 실제 사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주 내에서 이것을 주말에 휴일에 활용하는 방안은 없는가 단기적으로 저는 세 가지를 봅니다.
마지막으로 장기적으로 볼 때에 지가가 상승이 됐기 때문에 100평 200평 300평에 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부지매입해서 사는 것은 단시간에 어렵다고 봐집니다. 장기적 측면에서 뭔가 모르게 영구적인 항구적인 예산을 확보해서 이런 부지를 하는 것이 저는 중장기적인 계획이라고 봐질 때 단기적 분야라도 국장님께서 이 분야를 내년도에 각별하게 좀 챙기셔서 지역주민의 또한 이용자들에 대한 불편 해소를 최대한 노력해 주실 것을 건의를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