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총체적 데이터를 보면 세입과 세출이 나옵니다.
문화복합센터에 대해서 김부근 전 부의장님이나 김진용 전 의장님께서 주민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요지가 나옵니다.
세입에 보면 임대 사용료 수익해서 10억 정도 봅니다.
여기에 투입되는 인건비 공공요금 관리비포함하면 연간 14-5억 정도 나옵니다.
여기서 5개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점진적으로 적자를 줄여 나가는데 한해 적자가 3억 8천만원의 적자가 납니다.
내년부터 시행해서 5개년 계획으로 가는데 맨 5개년 계획에 제로상태에 왔을 때 적자가 한 6억 정도 적자가 납니다. 체육시설분야만 그렇습니다.
그러면 문화복합센터라는 개념은 문화는 서비스의 개념이지 세입의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구에서 재정 여건이 아주 좋아서 세출해서 세입 없이 결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 문화복합센터의 근본 목적입니다.
적자를 10억이라는 14억의 세출을 어디 세입적자를 메우느냐 하면 이용자에 대한 부담으로 넘겼습니다.
그러니까 사용하는 구민이 결론적으로 이 부담을 국가가 정책을 하면서 세금을 거두어서 했다는 것입니다. 세금은 아니지만 그와 유사한 과정입니다.
문화복합센터가 구비로 몇 백억 들여서 했고 이것을 과거에 청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진짜 질 좋고를 우리가 서비스를 하고 싶다 라고 했는데 김부근 위원님이나 김진용 전 의장님이 왜 부담을 줄려고 하느냐가 서류상 나와 있는 것입니다.
이 세입을 어디에 맞추느냐 결론적으로 구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맞춘 것이 아니고 전체적 적자를 사용자 구민한테 이 적자를 메운 결론입니다. 타구를 떠나서 취지 근본 목적은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 구민한테 메우느냐 정리를 하면 이용자는 그냥 이용했으면 속된 표현으로 공짜는 없어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어느 정도 시설을 이용했으면 부담은 져야 한다, 그러나 두 분의 말씀은 부담을 덜 지웠으면 안 좋겠느냐 하는 취지 목적입니다.
결국은 체육만 이렇는데 다른 분야까지 관리적인 측면을 한다면 엄청 10억 이상 적자가 납니다.
체육시설분야만 이런데 전체적 복합센터를 본다면 제가 볼 때 5억 이상 적자가 난다는 결론입니다.
정리를 드리면 왜 문예회관이나 금수현이나 보훈이나 등등 우리가 점진적으로 위원님들이 집행부가 재정적 여건을 봐가면서 하자라는 듯이 결론적으로 사후관리에 대한 부분이 엄청나기 때문에 구 재정 여건을 봐가면서 점진적으로 해 나가자는 것이 우리 위원님들의 뜻이었습니다.
이것은 답변할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두 분의 말씀을 점진적으로 해 나가면서 데이터를 보면 구민을 부담을 줄이겠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 자체는 안 나와 있지만 계수 상에 보면 부담 줄이려고 노력한 사항이 나옵니다.
그러나 재정여건을 감안해 가면서 빠른 시일 안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것은 내년에 가서 더 많이 이용자에 대한 특히 구민에 대한 이용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두 분의 말씀이고 저 역시 공감합니다.
안 받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해 가면서 점진적으로 구민에게 부담이 덜 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한 말씀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