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 과장님께서 오수만 하수에 관련되어서 현재 정화조 물, 설거지 물, 농로배수로로 다 빠지지 않습니까? 빠져서 관에 유입되어서 하수종말처리장 가는 것은 전무합니다.
구청 바로 앞에도 토마토 재배하시는 분 왜 토마토가 안 됩니까? 대저1동에 왜 짭짤이입니까? 짭짤이 토마토가 물이 짭습니다. 이러면 토마토가 안 됩니다. 농사하시는 분, 상추하시는 분들 농사 안 됩니다.
양수장에서 제가 존경하는 김부근위원님께서 농어촌공사에 가서 겨울에 물이 없기 때문에 펌프를 기계 4대가 가동하는데 1대라도 물을 조금만 퍼주면 당겨 와서 농사짓도록 해 달라고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정화조 물 빼서 저리 간다는 것은 전무합니다.
제가 자꾸 복지를 부르짖고 이야기하고 냄새 나고 푸면 더 잘 아신다 아닙니까? 농산과에서 용배수로 풀 것 아닙니까? 2억 5,000만원 들여서 포크레인으로 매년 농산과에서 풉니다.
찌꺼기 오니토는 악취냄새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오니토는 폐기물 중에서 1종 폐기물입니다. 그것을 어디로 반출하겠습니까? 반출 못합니다. 말려서 어디로 가지고 가겠습니까? 그대로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비 오면 푼 것을 다시 그 물에 또 들어갑니다. 매년 반복됩니다.
그래서 물론 생활하수과에서 물관리에 임경배 과장님 있을 때 하수도요금 가져간 것이라도 받아와서 옆에 법면이라도 보강을 해 달라고 5,000만원 시의 교부금 받아왔습니다. 그것가지고 소방서 앞에 공사 안 했습니까.
지금 2012년도인데 13, 14, 15년도 전체적으로 관거 계획은 부산시에서 어떠한 지역보다는 여기에 계획에 우선적으로 진행해 주어야 되는데 30년도 무리입니다.
30년도 같으면 강서구가 어떻게 될지, 여기에 물론 에코델타시티나 연구개발특구는 공영개발로 인해서 거기는 다 진행이 됩니다. 여기는 차집관로가 없으면 해소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2015년도에 5년 단위로 주기적으로 계획을 하신다면 올해라도 정치권에서 시책업무추진비 받고 많이 안하십니까?
기관운영비 다 받아서 이런 부분에 사용해서 개정을 할 수 있다든지 나름대로 보강을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부과는 부과대로 되고 정화는 안 되고 복지가 안 되니 인구유입정책이 안 됩니다.
신설 집을 지을 것 아닙니까? 지구단위계획을 해서 강서신도시에 집을 짓습니다. 그러면 정화조 묻는데 탱크가 300만원 400만원 비용이 듭니다.
차집관로만 있으면 연결만 하면 정화조 되는데 정화조는 정화조대로 탱크를 묻어야 되고 하수도 시설은 시설대로 요금 나가야 되고 이런 부분은 내일 부구청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우리구가 가야 할 방향에 이런 부분이 복지라는 차원을 시에 전달하고 제가 아까 지적과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기장군은 다릅니다.
가 보십시오. 부산시에서 왜 강서구를 홀대합니까?
해도 나름대로 제가 지역 의원이라서라기보다 지역의 주민으로서 강서구를 부산시에 비교했을 때 너무 홀대가 심하다 봅니다.
또 도시국장님이 마이크에 손이 올라가 있는데 하실 말씀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이야기를 하면 마이크에 항상 손이 올라가 있습니다.
하수 차집관로에 대해서 물론 시 생활하수과장 만나서 계획이, 국장님 말씀하시려고 하시는데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