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존경하는 최일근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의를 하면서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여러 가지 농업 면적이 준다든지 앞으로 농업의 발전방향, 농업의 지원 신기술을 이야기했는데 학교급식문제, 제가 모두에도 이야기하고 했는데 GAP인증 농가를 활성화를 해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HACCP 사업의 학교급식문제 이런 부분이 GAP인증 농가를 육성시켜서 친환경 급식을 보급할 수 있도록 유통문제에 대해서 개선해야 한다고 제가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거기 관련해서 정책적으로 구에서 지원조례도 차별을 두어서 지원조례를 통해서 차별할 필요가 있다, 제가 세분화 하면 GAP를 받은 농가가 GAP를 받지 않는 농가에 대해서 육성을 하려면 GAP라는 말은 친환경농산물입니다.
그 시기에 맞게끔 비료도 뿌리고 거기 맞게끔 농약도 치고 GAP를 받우려면 기준에 맞게끔 농산물 재배를 해야 합니다.
안전한 먹거리가 되기 위한 규칙을 지켜 주면 친환경 농산물이 됩니다.
제한도 수확기 며칠 전에 약을 치라는 정도의 규칙만 지켜주면 친환경 농산물이 됩니다.
꼭 농약을 안치고 비료 안치는 이런 작물이 아니고 그런 제도에 몇 번의 횟수를 수확 며칠이전에는 몇 회 이상 살포하지 말라는 것을 지켜만 준다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조건적인 제도화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을 교육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구에서도 가락에 황금쌀이라든지 지리적표시를 했던 토마토나 제가 공서문제, 토마토의 경우 공동선별해서 연육과일인 토마토도 공서를 해야만 친환경 GAP인증을 받기 위해서 몇 번 국립연구소에 이야기해서 시정될 수 있도록 했는데 GAP를 받으려면 자기가 물론 요즘 스마트폰을 치면 딱 찍으면 언제 비료를 쳤고 언제 농약을 쳤고 하는 일기입니다.
이력이라고 해서 언제 하는 것을 우리가 마트에 가면 자기가 GAP 받은 농가와 안 받은 농가를 차별할 수 있도록 일기 쓰는 농가와, 자기 규칙에 맞아지면 그것은 인증을 받습니다.
앞으로 대세는 소포장 아닙니까?
그렇게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서 GAP를 받을 수 있는 농가는 까다롭습니다. 물론 관리도 해야 하니까 그러면 우리 구에서 정책적으로 GAP 받은 농가는 조금 더 비닐이나 포장이나 이런 부분에서 더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따로 펼치면 다 따라 옵니다.
그런 부분에서 혜택이 있구나 나름대로 포장지 지원할 수도 있고 정책적으로 거기에 대한 기술이라든지 낙후시설에 대해서 다시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만들어주면 농산과에서는 할 일을 다한 것입니다.
교육이라든지는 우수한 농민들이 있으니까 따라 옵니다.
우리가 친환경농산물을 보급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최일근위원님이 이야기했듯이 어떻게 육성해 갈 것인가 신경 써서 하면 다 따라올 것 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갈려면 2013년도 농업분야 국시비 지원현황, 또 2012년도에 국시비를 돈을 많이 주었는데 반납 현황 왜 이렇게 반납했는가, 집행잔액이 남아서 반납했는가, 제가 자료에 보면 나옵니다.
물론 발굴도 해서 중요하지만 여러 가지 농업에 관련되어서 FTA라든지 해외의 우수한 농산물이 들어오다 보니까 어떤 지원정책을 써야 할 것인지 2013년도 농업분야에 신청한 것을 보니까 100억 정도 넘었습니다.
실지로 우리가 사업 신청량을 제가 더 확인해 보니까 35억이 삭감이 되었습니다. 신청보다 64억 정도 삭감되었는데 물론 국시비가 다 반영 안 된 것으로 나오는데 전체 부산시를 보면 농민들 이야기 했던 66% 차지 하고 강서 농민이 1만 6,780명 정도라고 했는데 이런 부분이 예산 대비해서 많은데 실지로 농업은 정책이 지원입니다.
지원이 많이 되어야 해결할 수 있고 스스로 살아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35억원이 삭감되었는데 전년도에 보니까 70억 정도 됩니다. 5억원은 좀 줄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