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장님 말씀에 설명을 드리면 전어가 절정이라고 하면 그 이후로는 맛이 하락하는데 어종의 가치성이 떨어집니다.
그에 앞서 1달 전에 함으로써 기간을 조금 늘려서 어민들 소득증대에 홍보하는 기간, 전달하는 기간, 마지막에 오는 사람들은 맛의 절정을 겸비해서 올해 날짜를 8월 시기에 하셨다 이런 말씀 저는 적절하게 잘 판단하셨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적절한 시기를 잘 택했는데 또 한 가지 과장님이 생각을 하실 분야가 전어 축제가 끝나고 나면 절정기가 추석이 보통 됩니다.
추석 전에 사람들이 전어를 해서 관광객이나 내방객이 손님이 오니까 그 지역 어민들에게 소득을 올리지 않겠느냐 더 적당한 시기다고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과장님 판단은 정확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문제점은 관리에 있습니다.
직접 과장님이 체험을 해 보셨는가 모르겠는데 관리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주 메뉴의 관리가 행정적 지원인데 실질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기는 힘듭니다.
이것은 관리감독입니다. 행정은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 메뉴가 뭐냐 하면 전어입니다.
두 번째 관리가 뭐냐 하면 인적 관리입니다.
종사하는 사람, 그럼 주 메뉴가 일반 횟집 모양으로 상시적으로 손님이 찾아오는 것 같으면 배치된 인력으로 충분히 수요에서 공급으로 이어 집니다.
축제는 동시다발적으로 사람이 오다 보니까 배치된 인력이 수요가 공급을 못합니다.
공급을 못하다 보니 10년 동안 이분들이 경험했다 보니까 어떤 방식을 취하느냐 길게는 저녁에 고기를 확인한 바는 아닙니다만 바다를 관리하다 보니 경험에서 나오는데 명지에서 그렇게 했다는 증거도 아닙니다.
하루 전날 고기를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사례도 봤고 아침 10시에 시작하면 아침에 새벽에 썰어놓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저도 그날 명지에서 회를 먹었지만 일반 횟집에서 회를 먹는 것 보다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또 문제가 뭐냐 하면 수요가 동시다발적으로 많다 보니 공급을 하는데 문제점이 일어납니다.
전어는 가지고 오면 금방 잘 죽습니다. 관리가 힘듭니다. 그러면 죽은 고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전어 어종입니다. 아시죠?
일부 조금씩 가져오면 관리가 되는데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가져오다보니 공급에 있어서 죽은 고기들이 나올 수 있는 사항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일부로 그렇게 팔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기를 관리하다 보면 모르게 들어 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충분하게 아이스박스에 저온으로 관리한다고 보는데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지식부족으로 인해서 관리에 허술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질적 향상에 많이 떨어집니다.
그날도 제가 회를 써는 것을 보면 더워서 땀이 도마 위로 올라갑니다.
땀이 나니까 손 등이고 발 등이고 땀이 타 내려 갑니다.
물론 땀이 타 내려가서 배가 아픈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환경위생과에 모범음식점에 대해서 지적을 했습니다.
모범음식점은 강서구의 얼굴입니다.
관광객을 위해 홍보를 하고 잘 함으로써 서민층에 소득이 발생됩니다.
그것이 행정적으로 지원이 되어야 하는데 모범업무관리를 철저히 해라, 제가 오전에 그 말씀을 드렸는데 실질적으로 전어축제를 통해서 김병주위원님도 점심시간에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참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신데 현재보다 내년, 내년보다 더 활성화 되어서 명지 주민들에게 좀 더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위생적으로 관리나 수정 보완해야 한다고 저는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그럼 결론은 제가 볼 때 이 기간을 최소한 기간을 딜레이 시킬 수 있으면 딜레이 하는 방법으로 가자, 그것은 열흘이고 보름이고 움직일 수 없다, 그러면 있는 것 자체라도 우리가 관광객 내지 찾아오는 손님을 최대한 질적 향상을 제공하고 인적 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해서 내방객으로 하여금 또 관광객으로 하여금 환경적 위생적 측면에서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정리를 드리는데 과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