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적인 의견제시를 하겠습니다.
동료위원님들께서 보훈회관 건립에 대해서는 의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충정을 바치고 희생하신 분들에게 늦은 감에 대해서 오히려 동료위원분들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본위원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부지의 문제와 접근성 문제, 또 GB지역으로써의 건축대상문제, 여러 가지 복합적 문제요인이 나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동에 대한 균형 발전 문제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의 발전 7개동인데 균형의 발전이 갈 분야가 있고 안 갈 분야가 있습니다.
김부근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이것은 저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층도 아니고 여성분도 아니고 몸이 특히 불편한 사람들입니다.
그 위치가 대중적 측면에서 편리가 용이한 분야에 차후 셔틀버스를 사용하는 것은 차후문제이고 우선 부지 선정문제는 이용하기 편한 중심 위치에 서야 합니다.
두 번째 GB지역상 건축행위는 보훈회관에서 안 되는 시설물입니다.
마을공동시설로 접근해서 사후 관계부처와 협의해서 보훈회관으로 하는 방법이 아주 제가 볼 때는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만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것까지만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차라리 그렇게 한다면 마을공동시설로 접근을 하고 사후 어떠한 시설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을 강구해야지 현재 자료에 보훈회관이라고 GB상 용어를 쓰는 자체부터가 법을 집행하는 집행부에서 적절한 용어는 아니다 위험한 발상이라고 저는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세 번째는 균형발전이라고 했는데 그럼 예를 들어서 가덕도는 앞으로 뭐를 해 주실 것입니까? 그렇게 하신다면 어떻게 과장님 다시 사업을 하실 것입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위원이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은 이용자에 대한 시설의 이용편의, 시설을 어떻게 꾸며서 이용자에 대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냐, 그렇게 위원님들이 생각하시지 자기 지역구에 대한 하나 더 가지고 가자 그런 것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중점으로, 대처방법은 무엇이냐, 앞서 김병주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건물 짓는 것은 좋습니다. 국비 시비가 문제가 아닙니다. 필요한 분야는 구비라도 해서 하셔야죠.
그런데 종합적으로 전 의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종합적으로 계획안을 잡고 있는 모든 건물이 완공했을 때 사후관리비가 엄청날 것인데 좀 더 종합적 마스터플랜이 필요하지 않겠나 하고 우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진용위원님이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같이 포괄적으로 묶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또한 기존적으로 보훈회관은 아니지만 단체 요구에 대해 사무실을 구 회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리모델링이라든지 증개축을 통해서 그 분들의 불편한 사항을 해소하는 길은 없는가, 또한 강동을 포함해서 에코델타 사업이 엄청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을 하면서 우리구가 다른 시행자나 다른 국가나 부산시에서 하고 있는데 우리 구하고 협약이 됩니다. 협의하게 되었을 때 이런 부지 확보방안은 없는가 하는 쪽으로 좀 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이용가능한 쪽으로 재검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저 분들은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불만을 어떻게 충족할 것이냐는 문제는 본예산이나 내년 추경에라도 사업비를 넣어서 현재 불편한 사항이 무엇무엇인지 면밀히 체킹해서 리모델링 내지 증개축 방향으로 소규모 투자를 하고 종합적으로 마스터플랜 또한 에코델타에 대한 도시계획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부지 확보해서 다른 위원님들이 지적이라기보다 예민한 분야에 보완을 해서 종합적으로 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계획안을 다시 한 번 더 검토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했습니다. 과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