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오늘 민원봉사과에 질의하기 위해서 많은 것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지적 건의 미해결 건수, 사회적 기업의 추진현황, 친절 불친절 신고사항, 고객만족 조사결과 등 많습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공감을 가지고 계시고 저 역시 행감 자리이기 때문에 되도록 잘하는 분야는 칭찬해야 되지만 그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의사일정도 맞춰야 해서 이것은 접어두고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민원봉사과의 주요업무를 보면 민원행정을 총괄합니다.
민원제도개선, 여권, 공인, 기록물 관리, 각종 증명, 가족관계 등등의 업무분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 업무분장에 대해서 다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 중에서 민원 접객 맞이가 더 중요하다고 저 객관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강서구에 기획부터 동사무소까지 어느 부서가 중요하다기보다 각기 다 중요한 부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민원봉사과가 남들에게 구민에게 구청에서 작은 부서라고 보일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고 중심이 되어야 하는 부서다. 그 이유는 사람은 누구나 첫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남의 집에 갔을 때 첫맞이가 중요하고 환경이 중요하고 우리 구청을 민원이 왔을 때 구청의 환경이 중요하고 공무원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어느 부서보다 민원봉사과에 업무 분장되어 있는 친절봉사만큼은 어느 부서보다 중요하다 여기에서 잘못 행동하면 전체 직원의 불친절이 나올 것이고 어쩌면 한 사람이 잘 했을 때 일부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컨프라치해서 전체 직원이 잘 될 수 있는 소중하고 중요한 부서라고 이유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행감에 어제도 왕왕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마는 일부 직원들이 중요한 행감 자리에서 의원이 질책하는 자리에서 잡담하는 사례, 의원이 질문하는데 나도 권한이 있다, 나도 한번 해보자는 그런 것, 이 행감이 어떤 자리입니까?
이런 자리에서 그런 공무원이 있다 라고 한다면 일반 민원을 접대하는 과정에서도 구민을 대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주민을 접대하는 민원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하다 그래서 이런 중요성을 인식하고 과장님은 제가 보기로는 섭섭한 마음이 드시겠습니다만 평생 공직에 계시다가 떠나시는 것 같습니다.
과장님에게 부탁보다 뒤에 계신 계장님들한테 저는 제 말을 잊지 마시고 기억하고 있다가 친절 불친절에 대한 신고센터도 있고 이 신고센터를 자료를 접해 본 결과 소수의 직원들의 선행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내년에도 친절 불친절 신고센터에 전 직원들이 주민들로부터 사이트에 친절이 떴으면 좋겠다는 기대와 그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제도는 민원을 담당하는 민원봉사과에서 좋은 아이템을 창조해서 전체 직원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해서 주민이 왔을 때 가족처럼 편안하게 대해 줄 수 있는 강서구가 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 좋은 아이템을 개발해서 전 직원들이 그런 분야를 잘 숙지해서 내년에는 친절봉사 구 홈페이지에 많은 구민이 칭송받는 사이트가 되도록 바라면서 중요한 부서인 만큼 노력을 부탁드리고 건의를 드린다는 측면에서 제가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고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한 말씀 부탁드리고 제 질문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