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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회 부산강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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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5일

개식순서

1.개 식 2.국기에대한경례 3.애 국 가 제 창 4.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5.의 원 선 서 6.의 장 개 원 사 7.구 청 장 축 사 8.이명박대통령 축사전문 낭독 9.폐 식
14시 00분 개식
의사담당 이성희
지금부터 제6대 강서구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주 악)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묵념)
바로!
의원님들은 그 자리에 서 계시고 내빈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장님과 의원님들은 선서문을 왼손에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께서 “선서”라고 선창을 하시면 의원님들은 오른손을 들면서 “선서”라고 복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의장님이 본인 성명을 밝히고 손을 내리시면 의원님은 한 분씩 차례로 성함을 밝히면서 손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진용
선서!
(전 의원 “선서” 복창)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 7월 5일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 김진용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 박명근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 김병주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 최일근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 정옥영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 김부근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 김영자
의사담당 이성희
다음은 박명권 의원님 나오셔서 의원윤리강령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권 의원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은 주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주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1.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1.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 한다.
1. 강서구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상호간에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적법절차를 준수한다.
1.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모든 공사행위에 관하여 주민에게 책임을 진다.
의사담당 이성희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진용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진용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제6대 강서구의회 동료의원 여러분과 강인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울러 제6대 강서구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도 개원식에 참석해 주신 이병조, 이종환 시의원님, 전임 시.구의원님, 각급 관변 자생단체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성숙한 지방자치 시대의 시작인 제6대 강서구의회의 막을 열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방자치사에 길이 남을 참으로 뜻 깊은 제6대 개원식을 맞아 전반기 의장으로써 개원사를 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본격적인 지방화시대를 맞아 6만 구민이 미래에 대한 큰 기대와 희망을 갖고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 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머리를 맞대며 일하게 된 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91년 4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가 부활되어 지방의회가 출범한 지 올해로 19돌을 맞았습니다만 주민을 위한 정책입안등 대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는 지방의회의 인사권과 예산권의 독립, 의원 보좌관제 도입 등 법적, 제도적 권한의 한계와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의 인식 부족 등의 원인도 있겠습니다만 우리는 이러한 비판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고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제6대 강서구의회는 5대 이전까지의 의원들이 이루어 놓은 지방자치의 뿌리와 줄기를 토대로 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을 펴 성숙된 지방자치의 꽃과 열매를 맺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 강서구의회는 중단 없는 연속선상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회상 정립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의회와 집행기관의 원만한 관계정립을 위해 서로의 역할과 기능을 존중하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함으로써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강서구는 산업물류단지 조성을 비롯한 , 신도시 건설,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투자 사업이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어 조만간 일대 대변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는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집행기관이 펴고 있는 구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여 보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6만여 구민에게 믿음을 주는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조금 전 우리는 이 자리를 빌어 구민 앞에 서 엄숙히 선서를 한 바 있습니다.
임기 동안 우리는 마음속 깊이 이를 되새기며 의원으로서의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나갑시다.
끝으로 본인은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적극 뒷받침하여 우리 강서구의회가 가장 선진화된 의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 면으로 부족한 제가 제6대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아울러 당부 드리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개원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개원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내박수)
의사담당 이성희
다음은 강인길 강서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강서구청장 강인길
오늘 새로이 출범하는 제6대 강서구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축하의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특히 제6대 구의회 전반기 의정을 이끌어 갈 중책을 맡으신 김진용 의장님께 큰 축하를 드립니다.
지역 사회에서 지도력과 경륜을 갖추고 주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계시는 의원 여러분과 구정의 파트너로 일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구의회 의원 여러분!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제6대 구의회에 대한 구민의 기대는 매우 큽니다.
저도 한 때 우리 지역 주민을 대표하여 부산시의회 의원으로 부산시정에 참여를 하였던 한 사람으로써 지방의회 의원 여러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 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지방자치의 양두마차입니다.
이 양두마차가 잘 굴러갈 때 우리 구는 발전하고 구민은 편안해 할 것입니다.
우리 집행부도 제6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심기일전할 것입니다.
제가 지난 7월 1일 민선5기 구청장 취임식 때 말씀드렸듯이 우리 구에는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대저신도시와 이행강제금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만 또 다른 큰 문제는 대저1동 지역의 낙후되고 열악한 주거환경 문제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2006년도에 대저지역이 택지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고시가 됨에 따라 이 지역의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를 전면 중단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택지개발사업이 시작되면 모두 철거되어 아까운 예산이 매몰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으로는 현실적으로 슬럼화 되어가고 있는 대저1동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더 이상 방치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올해 제2회 추경예산 때부터 당분간 이 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구 덕두초등학교 부지에 계획하고 있는 구민보건문화복합센터는 우리구 신청사 건립사업 다음가는 대형 사업입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이 되면 상당액의 구 예산을 연차적으로 투자를 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구가 이 정도의 사업비는 감당을 할 수가 있습니다만 이로 인해 다른 분야의 투자가 위축될 수도 있어 장기 저리의 공공자금 지방채로 사업비의 일부를 충당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의회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현안이 있습니다만 오늘 이 자리가 축하의 자리이고 하기 때문에 모두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앞으로 구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하나씩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용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저와 우리 구 500여 공무원들은 민선 5기를 새로운 각오로 임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구민들께서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구정의 동반자인 구의회를 존중하고 의원님 여러분의 지혜를 빌리겠습니다.
구의회와 집행부가 갈등과 대립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구축하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다시 한 번 제6대 강서구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강서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오늘 참석하신 구민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내박수)
의사담당 이성희
다음은 이명박 대통령의 축전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강서구의회 개원과 김진용 의장님 외 의원님들의 새로운 의정활동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해는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20년째가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그동안 지방의회는 지방의 민주주의 발전과 자치행정을 정착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간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주민의 뜻을 섬기며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성장이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인 만큼 정부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서구의회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2010년 7월5일 대통령 이명박, 대독.
모두 힘찬 축하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장내박수)
이상으로 제6대 강서구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구청 7층 대회의실에 제6대 강서구의회 개원을 축하하기 위한 다과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개원 축하 다과연에 참석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 21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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