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그러면 질의는 위원님들의 질의는 종결하고 위원장으로서 부언을 하고 싶은데 우리 위원님들이 장시간에 걸쳐서 긍정적인 입장에서 이 부분에서 긍정적인 입장에서 이번에 많은 질의를 하셨고 아까 끝으로 윤종현위원님이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두 번에 걸쳐서 의회의 의견들이 집행부의 의견들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이 부분이 부결이 되고 보류가 되는 상태에서 3차에 왔을 때는 우리 의장님을 비롯해서 일곱 분이 의회의 부분을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집행부의 걱정도 동시에 했습니다.
제가 의회 3선 의원으로서 예산을 가지고 시에 전화를 해보고 어려운 부분 이야기를 해본 부분이 이번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돈을 가지고 왔을 때는 좋은 목적으로 지역구 시의원님께서 좋은 목적으로 돈을 가지고 왔는데 이 돈의 쓰임에 있어서 첫 시도는 우리 강서의 열악한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복지부분에 쓰여 지도록 돈을 갖고 왔고, 쓰여 지려고 하는 과정 속에서 공람 부분에 있어서 집행부와 의회가 마찰 아닌 마찰을 빚었습니다.
우리 일곱 분의 의원들이 오늘 이 자리가 정말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것은 주도권의 힘겨루기 싸움, 의회와 집행부간의 힘겨루기 싸움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좀 더 우리가 쾌적한 공간을 강서의 여성들을 위해 좀 더 좋은 공간을 우리들이 마련해 주고자 했던 취지인데 이것이 우리 위원들이 많은 질의속에서 있었지만 집행부와 쉽게 판단을 하고 그것을 마지막에 가서는 의회와 집행부간의 시에 설명을 하러 가고 들으러 가는 부끄러운 작태를 우리가 했습니다.
아까 우리 윤종현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이것이 만약 통과가 되고 혹시나 시에서 돈을 5억을 안주면 어떻게 할까 하는 걱정까지 우리 의회가 하게 되었습니다.
아까 재무과장님 말씀대로 우리 강서의 9천평이라는 넓은 대지위에 여성회관 마련할 공간이 없어서 공간을 첫 목적대로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이 시점에 이르는 점은 정말 말이 아닙니까?
집행부 또한 몇 달에 걸쳐서 바뀌고 새로 오신 과장님이나 계장님이하 뒤에 배석하고 계시지만 또 국장님을 비롯해서 이 문제를 풀려고 하고 있고 집행부 간에도 여러 가지 조율들이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의회가 그나마 바로 서고자 3번에 걸쳐서 이 부분에 이루어졌습니다.
더 이상 지금의 시에 우사는 안 당해야 하지 않겠습니다.
돈을 확보하기 위해서 조금 변칙을 가해서라도 돈을 확보를 하고 차후에 집행부에서 숙원이었던 본건물의 활용을 좀 더 낫게 하기 위해서 식당부분 이전부분도 이쪽에 연간이 되어 있는 줄 압니다. 그것을 위원님들이 아무도 질의를 안했습니다. 몰라서 질의를 안한 것이 아닙니다.
이왕 할 바에는 같이 반쪽공사를 할 것 아닙니까?
그것은 사회복지과의 업무로서 일단 5억만 쓰고 또 나머지 활용부분은 우리가 식당은 허가를 받아서 해야 될지 아니면 허가를 받으면 충분하게 공유재산동의안 부분이 가치가 있기 때문에 올라 오는 것 아닙니까?
그때 또 논의를 하겠지만 여하튼 잘해 주시기를 한번 더 위원장으로서 부탁을 드립니다.
정말 이런 상황속에서 이 회기가 끝난 후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이 부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위원장으로서 잘 모릅니다.
설사 부결이 되면 부결이 되는 대로 여러분들도 또한 반성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도 이 상황 속에서도 정말집행부를 걱정하고 하는 것들은 여러분들이 또한 좋아서일 뿐더러 정말 쉼터 한 개 해달라는 여성들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도 가결을 해 줄 것입니다.
그럴 때 그 공간을 좀 1차적으로 여성들을 위해서 증축 되어지고 차후에 또 논의할 부분 식당부분은 반쪽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럴 때 잘되면 공사를 시작할 때 같이 해 주시기를 바라고 부서별 업무가 다 틀리니까 다 뭉텅거리 해결이 안되면 한 개 해결하고 뒤에 해결하는 가닥을 여러분들이 잡으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개인의 뜻은 아닐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공유하는 집행부의 뜻인 것으로 간주하고 우리의회는 이 부분은 회의를 마칠까 합니다.
두 번의 보류와 철회에 이어서 이번 3번에 걸친 이 부분에서 정말 강서를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하고 우리 의회를 사랑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일곱 분의 의원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세 번에 걸쳐 위원들의 많은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재무과장님 고맙습니다.
또 과에 부임한지 3달밖에 안 된 부분에서 마지막 업무를 하고 있는 주민복지과장님을 비롯한 계장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 주시기를 의회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써 회의는 종료하고자 합니다.
본건의 심사는 이만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본건은 오늘 오후 4시에 이 자리에 심사결과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중식과 오늘 상정된 안건의 심사결과 보고서의 채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오늘 오후 4시까지 정회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고맙습니다.
악수를 안 했는데 악수 한번 하고 가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