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현재 진목삼거리 다릿발에 옳게 뚫어서 밑에 물이 나가도록 해야 하고 정비를 하려고 하면 거기만 해서 될 것이 아니고 명지 순아도 3구부터 해서 명지전체가 횟집 펌프장 밑에서 한바퀴 빙 돌아 하려고 하면 전부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제방 12km입니다.
그래서 뚫어서 옳게 해야 하는데 입구 해봤자 다른데 물이 안 나가는데 국장님 동장님 잘 알고 있지만 영강에서도 그리로 나가고 진목에서도 그리 나오는데 영강펌프장 전부 다 배수펌프장으로 유입되는데 할라고 하면 올바르게 돈 3억 얼마 있으면 용역을 주어서 옳게 해야지 옛날에 석대식 과장 식겁한 자리 아닙니까? 우리 국장님 같이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청에서도 할려고 하면 우리 직원들이 성의 있게 해서 전체적인 용역을 내어서 점차적으로 올해는 이만큼 하고 내년에는 이만큼 하고 이렇게 예산을 잡아서 실행 예산 2천만원 가지고 여기에는 2천만원 되어 있는데 여기에 용역준다, 뭐준다 하고 건설과에서 남은 돈이 있다 그 돈 가지고 받아서 하겠다, 이런 것은 허구맹랑하고 사업계획을 옳게 잡지도 않고 말로 하는 것은 탁상행정은 제발 그만 두고 현지에 가서 지역주민들하고 이야기도 해보고 거기에 사는 사람이 구청 과장님이나 계장님보다 더 잘 압니다.
그런 주민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할 것은 하고 안할 것은 안해야 하는데 무조건 앉아서 하면 사업이 다 되는 줄 알고 해봤자 헛돈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진목삼거리 다리에서부터 다리 물이 안 빠지고 있습니다.
사취등에서부터 나오는 것을 할려면 다 쳐야 합니다.
그 다리 밑에 뚫어야 유입이 되지 그것도 옛날에 돌 비치기를 사서 돈 얼마 안됩니다. 나머지는 전부 막아서 하천 농사짓고 있고 돌 비치기를 양쪽에 사 놓았다니까요.
그러니까 과장님도 확실히 알고 확실히 해서 직원들 나가 봤자 직원들이 옳게 내막도 잘 모르는데 말로서 만 할 것이 아니라, 과장님 무슨 말인지 잘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