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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287 호 | 기사입력 [2019-08-26] | 작성자 : 강서구보

신호동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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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놀이대 꼭대기의 버킷에 가득찬 물이 폭포처럼 쏟아진다
    . 그 밑에 서있는 어린이들이 물을 맞으며하고 함성을 지른다. 옆 소나무 숲 그늘에 있는 부모들도 재밌다는 듯 그 모습을 바라본다.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별다른 놀이시설이 없던 강서지역에 영유아부터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이 명지2동 신호공원내에서 문을 열었다.

    지난 81문을 연 물놀이장은 강서구가 공원 내 낡은 어린이 놀이터를 지역 주민들의 요청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으로 조성한 것이다.

    이 물놀이장의 전체 규모는 700이며 수조면적은 398이다. 수조 내의 물놀이기구는 조합놀이대를 비롯, 야자버킷분수, 기린벤치분수, 강아지벤치분수, 우산조형분수가 각 1점씩, 반원터널분수 5점 등 모두 610점이 설치돼 있다.

    물놀이장이 공원 안에 조성돼 있어 함께 온 부모들이나 어린이들이 나무그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많다. 또 편의시설로 탈의시설과 화장실도 갖추고 있다.

    강서구는 이 물놀이장을 더위가 얼추 가실 9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오는 날에는 개장하지 않는다. 운영기간 동안 하루 한 번씩 수조의 물을 깨끗한 물로 교체하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3명을 배치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킨다. 개장 이후 하루 평균 800여명의 어린이들이, 지금까지 2만명 가량 이용했다.

    인근 부영사랑으로 아파트에 사는 이모군(7)워터파크에 가려면 비싼 비용과 시간이 드는데 이곳은 시원한 나무그늘에 무료라면서 무더운 여름철에 친구들과 시원한 물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어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명지동 퀸덤아파트 한 주민은 물놀이장 위치도 좋고 접근도 편해 아이들과 자주 온다면서 무엇보다 숲속 공원 내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어른들도 그늘에 편히 아이들이 노는 것을 살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아파트 도시공원내 이용이 저조한 어린이 놀이터 대신 물놀이장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다면서 내년 여름에도 더위가 시작될 때 개장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을 잘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녹지공원과 97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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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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