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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287 호 | 기사입력 [2019-08-26] | 작성자 : 강서구보

대항항에 친수공간.관광체험장 조성

  • 가덕도 대항항 주변에 관광객들을 위한 해안산책로가 설치돼 일제 때 만들어진 인공 동굴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강서구는 지난 611일 대항항 북측 해안산책로와 동굴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체험장 조성을 위해 친수공간 및 관광체험장 조성사업에 착공했다.

    이 사업은 대항항에 친수공간 및 관광체험장을 조성해 해양관광 복합형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해안산책로 철제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해안산책로는 바다전망 쉼터와 해안절벽 쉼터 등을 갖춘 길이 430.6m, 너비 1.5~2.4m의 철제 해안 데크로드로 설치된다.

    이 해안 데크로드는 해상구조물로 해안에 노출되게 설치, 관광객들이 섬과 섬 사이의 아름다운 거가대교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데크로드 중간에는 관광객들이 잠시 벤치 등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너비 43의 바다 전망쉼터와 해안절벽 쉼터도 두 곳도 갖추게 된다. 또 야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스텝조명은 물론 화장실까지 설치한다.

    이와 함께 가덕도 전망대와 3,4,5 동굴과 연결되는 계곡은 친수계곡을 만들고 일제 강점기 때 포진지였던 해안 동굴 5곳을 정비, 데크 연결로로 탐방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일제의 애환과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포진지 동굴은 대포 조형물과 일제때의 가덕도 모습과 주민들의 생활상 등을 담은 디오라마 등으로 꾸며 관광자원화 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이 인공 동굴들을 포장과 배수 및 보수 보강공사 등을 거쳐 서로 연결, 대항항만의 특화되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굴 연결통로는 블록으로 포장하고 천장에는 낙석 방지를 위해 낙석방

    지망과 폭과 높이가 좁고 낮은 부분은 확장한다.

    이렇게 해서역사와 자연을 담은 대항항이란 컨셉트로 포진지와 바다속 체험을 하게 하고 일몰 포토존과 소원의 벽도 설치한다.

    동굴 시설물로는 포진지 디오라마, 포진지 역사를 담은 타일벽화, 포병 병사 조형물, 부산의 일제 흔적을 담은 안내판 등이다.

    3D 홀로그램으로 당시 강제노역으로 동굴 굴착 모습은 물론 일본군 회의실 모습

    등을 보여줘 우리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게 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철저한 안전진단으로 진입로와 체험공간을 차질 없이 조성하겠

    면서천혜의 해안 자연환경 훼손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과 970-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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