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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286 호 | 기사입력 [2019-07-24] | 작성자 : 강서구보

무더위 쉼터 운영.그늘막 설치 대응

  • 올 여름 무더위를 대비한 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폭염 종합대책이 마련됐다.

    강서구는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부서 간 T/F팀을 구성해 폭염에 따른 공동 대응협력체계를 확립했다.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으로 구성된 T/F팀은 폭염상황 총괄, 재난도우미 운영과 홍보, 취약계층 관리, 의료지원, ··수산 피해예방 현장지도 등을 맡게 된다.

    강서구는 우선 평소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며 냉방시설을 갖춘 동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29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한다.

    폭염 취약계층인 거동불편자와 독거노인 등 370명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를 운영한다. 거동불편자는 방문간호사가 매주 1회씩 방문하고, 독거노인은 생활관리사가 매주 1~2회씩 찾아 건강을 살피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홍보한다.

    또 각급 단체원과 어르신을 11 지정 결연과 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으로 재난도우미를 지정·운영한다. 이들 재난도우미와 담당공무원은 폭염취약계층 방문건강 체크 및 안부전화 등으로 취약계층의 보호와 건강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재난도우미는 무더위 쉼터 위치와 이용안내,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교육·홍보하며 폭염특보 땐 노인 학생 근로자 등에게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운영, 한 여름철 더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폭염특보 발령 시 65세 이상 노인, 학생, 농민,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오후 2~5시 사이에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유도한다.

    지역의 특성상 논밭일 등 영농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은 물론 피해예방 계도 홍보활동, 응급구급체계, 폭염대응 행동요령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한다. 우리 구에 거주하고 있는 폭염취약 계층인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는 모두 370명이다.

    강서구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인프라로 지난해 명지국제신도시 내 횡단보도 10곳에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명지오션시티에 쿨링포그 1, 지역내 공원에 천정형 선풍기 7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폭염툭보가 발표되면 주요 간선도로와 화단 등에 살수차를 동원, 물을 뿌리는 즉석 대응조치도 실시한다. 지난해 강서구에서는 온열 질환자 17명이 발생했으며, 돼지 20마리가 폐사했다.

    안전도시과 970-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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