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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286 호 | 기사입력 [2019-07-24] | 작성자 : 강서구보

황혼의 아름다운 기억 지켜 드립니다

  • 치매 국가책임제의 시행에 따라 지난해 11월 문을 연 강서구치20190726073541.jpg
    매안심센터가 개소
    7개월을 맞았다.

    옛 강동동보건지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운영에 들어간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상담 및 등록관리사업 조기검진사업 예방관리사업 환자쉼터운영사업 가족지원사업 치매인식개선 및 교육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을 펼쳤다.

    치매안심센터가 펼친 이런 일련의 사업은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에서부터 상담, 조기발견과 치료, 나아가 환자 가족을 지원하는 업무까지 통합 관리서비스를 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교육프로그램 쉼터프로그램 인지강화프로그램 치매예방교실 등이 있으며 지난 6월말 기준 3,500여명이 치매상담을 받았다.

    가족교육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치매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치매에 관한 정확한 이해, 약물치료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또 치매환자로 인한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레크리에이션도 진행 중이다.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인지기능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몸을 많이 움직이고 퍼즐, 도구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로 운동과 음악, 산체활동 위주로 실시하고 있다.

    인지강화 프로그램은 경도 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손상된 인지기능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운동과 음악, 신체활동을 위주로 하고 있다.

    치매 예방교실은 정상인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과 치매 발생위험 요인의 지속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교육한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모두 5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들이 근무하고 있다.

    60세 이상 강서구 구민들은 언제라도 치매선별, 진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1차 선별검사 후 인지저하로 판정된 사람과 의심증상이 뚜렷한 사람은 협력의사가 진단을 실시한다. 여기서 다시 감별검사가 필요할 때는 협약병원에서 자세한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강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본인은 물론 그 가족들도 커다란 어려움을 겪는 불치의 병이라면서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 97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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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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