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
  • 문화예술

문화예술

문화예술

웹진 286 호 | 기사입력 [2019-07-24] | 작성자 : 강서구보

금수현 탄생 100주년 기념 성악 콩쿠르 개최

  • 낙초 금수현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성악콩쿠르가 지난 629일 강서문화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콩쿠르에는 중·고등부와 유·초등부 부문에 성악가를 꿈꾸는 부산지역의 50여명의 초··고교생들이 참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고등부 금상에는 도니제티의 오페라 루치아밤의 장막 조용히 드리우고를 부른 이정은양(부산예고 3)이 수상했다. 또 유·초등부 금상은 뱃노래를 부른 이영서군(부산교대 부설초5)이 차지했다.

    각 부문 금상 수상자의 재경합으로 결정되는 영예의 대상은 이정은양과 이영서군이 공동으로 수상, 100만원의 상금을 나눠 받았다.

    이날 심사를 맡은 고신대 대학원 이승우 교수는 심사평에서 두 사람 모두 흠잡을 데 없는 수준의 기량을 선보여 함께 공동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금수현 선생은 부산 대저동 출신으로 1940년 일본 도쿄음악학교(현 도쿄음악대학)을 졸업하고 귀국, 교육계에 투신해 음악교육에 힘을 쏟았다. 대표적인 가곡으로 1946년 발표한 민족적인 선율로 작곡된 그네가 있다.

    1948년 제1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를 경남여고 강당에서 우리나라 음악콩쿠르를 처음 개최했으며 이후 국내의 국제음악콩쿠르의 산파 역할을 했다.

    금수현문화사업회 서춘자 이사장은 금수현 선생은 한국 서양음악의 개척자이자 부산음악의 선구자로서 큰 족적을 남겼다면서 선생의 탄생 100주년인 올해는 음악콩쿠르를 비롯, 추모음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10-9892-9828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문화체육과 / 공보계 (051-970-4074)
최근업데이트
2018-11-20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구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강서구에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